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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 법인회생 성공사례, 부채 184억 선박엔진 부품 제조업체 회생계획 수립

법인회생선박엔진 핵심 부품 제조업
이창희 대표변호사

대한변호사협회 등록 도산 전문변호사 ·

창녕 법인회생 성공사례, 부채 184억 선박엔진 부품 제조업체 회생계획 수립
채무 규모
약 184억 7,319만 원
처음 상황
외주 협력사 전자어음 미회수와 월 4,476만 원의 이자 부담, 기한이익 상실(EOD)이 겹친 선박엔진 부품 제조업체 Y사가 약 184억 원의 부채 위기에 처했습니다.
리얼로펌의 전략
적자 외주 공사를 정리하고 계속기업가치(112억 원)가 청산가치(90억 원)를 넘음을 입증해, 무담보 채권 70% 출자전환 회생계획을 수립했습니다.
최종 결과
포괄적금지명령과 개시결정으로 대기업 1차 협력사 지위를 지키고, 약 64.8억 원의 부채를 출자전환으로 털어내 재기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핵심 요약]

  • 상황 : 경남 창녕에서 대형 선박엔진 핵심 부품을 제조하며 연 매출 129억 원을 올리던 알짜 강소기업 주식회사 Y사가 외주 협력사 지원용 전자어음 대금 미회수(약 36.8억 원 손실),
    적자 수주 손실(최소 5억 원 이상), 월 4,476만 원에 달하는 금융이자 부담과 차입금 기한이익 상실(EOD)이 겹치며 총부채 약 184억 원(신청 당시 약 157.5억 원) 규모의 연쇄 부도 위기에 처했습니다.

  • 전략 : 저희는 부실의 원인이 된 적자 외주 공사를 포괄양도해 손실 고리를 즉시 끊어내고, 대표이사 급여 50% 자진 삭감과 대기업(한화엔진·HD현대중공업) 1차 협력사 유지 필요성을 소명해 기존 대표자 관리인(DIP) 선임을 이끌어냈습니다.
    나아가 계속기업가치(약 112.2억 원)가 청산가치(약 90.2억 원)를 약 22억 원 상회함을 입증하고, 무담보 회생채권 70% 출자전환(실질 감면)·30% 현금 분할변제 및 공장 매각 후 재임차(Sale & Leaseback)를 결합한 회생계획안을 수립했습니다.

  • 결과: 부산회생법원으로부터 포괄적금지명령 및 회생절차 개시결정을 받아 대기업 1차 벤더 등록 취소와 강제집행을 막아냈으며, 파산 시 청산배당률(8.27%)보다 13.27%p 높은 현가변제율(21.54%)을 제시하여 약 64.8억 원의 부채를 출자전환으로 털어내고 경영 정상화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법무법인 리얼로펌이 부산회생법원에 제출한 주식회사 Y사 회생절차 개시신청서 발췌본

1. 사건개요 한눈에 보기

항목

내용

업종 및 위치

경남 창녕군 소재 대형 선박엔진 부품(가스리시브·에어리시브·스트롱백링) 제조업 주식회사 Y사 (2014년 설립, 숙련 기술직 11명, 한화엔진·HD현대중공업 1차 협력사)

채무 규모

총 확정채권 약 184억 7,319만 원 (회생담보권 약 61억 1,694만 원 + 무담보 회생채권 약 123억 5,624만 원 [금융 약 31.1억, 상거래 약 44.0억, 구상·보증 등 약 44.6억, 조세 등 약 3.7억])

관할 법원

부산회생법원 (2024회합****)

위기 요인

1) 외주 협력사 운전자금 지원용 전자어음 대금 미회수 및 사채 할인 고리이자 누적 (약 36.8억 원 손실)


2) 외주 임가공 프로젝트 적자 수주 손실 (최소 5억 원 이상)


3) 매월 약 4,476만 원(연 4.68억 원)의 과도한 금융이자 비용 부담


4) 금융권 차입금 기한이익 상실(EOD) 도래로 인한 약 63.9억 원 일시 상환 압박

핵심 성과

기존 대표자 관리인(DIP) 유지 + 계속기업가치(112.1억) 입증 개시결정 + 무담보 회생채권 70%(약 64.8억 원) 출자전환 감면 및 30% 분할변제 회생계획 수립


2. 회생 신청 전의 위기 상황

  • 연 매출 129억·영업이익 7억 원 알짜 강소기업을 덮친 '외주사 전자어음' 유동성 함정: 2014년 설립된 주식회사 Y사는 대형 선박엔진 핵심 부품인 가스리시브(한화엔진 납품 비중 80%)와 에어리시브 등을 독자적인 용접·제관 기술로 생산하며, 2023년 매출 약 129억 4,977만 원·영업이익 약 7억 522만 원을 달성한 탄탄한 기술 기업이었습니다.
    그러나 2023년부터 외주 협력업체의 수주품 생산 및 운전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발행해 주었던 전자어음이 협력사 대표의 사채 할인으로 고율의 이자가 눈덩이처럼 불어났고, 2023년 하반기부터 어음 결제대금이 회수되지 않으면서 회계상 약 36억 8,000만 원의 미회수 손실과 최소 5억 원 이상의 적자 수주 손실을 떠안게 되었습니다.

  • 월 4,476만 원의 이자 부담과 63.9억 원 규모의 기한이익 상실(EOD) 위기: 본업인 선박엔진 부품 사업에서 꾸준한 영업이익을 내고 있었음에도, 어음 결제를 막기 위한 단기 차입이 급증하며 매월 약 4,476만 원의 금융이자가 현금흐름을 잠식했습니다.
    결국 금융기관 차입금과 유동화사채(15억 원) 등 약 63억 9,000만 원 상당의 채무에서 기한이익 상실(EOD) 사유가 발생했고, 통장 압류나 강제집행이 시작될 경우 대기업 1차 협력사 등록이 즉시 취소되어 회사가 공중분해될 절체절명의 위기에 놓였습니다.


3. 법무법인 리얼의 성공전략

저희는 한화엔진·HD현대중공업 1차 벤더 자격 유지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4단계 핵심 전략으로 법원과 채권단을 설득했습니다.

전략 1. 부실 외주공사 손절 및 기존 대표자 관리인(DIP) 방어

  • 핵심 조치: 적자 원인이던 외주 잔여 공사를 포괄양도하고, 상환 의무 없는 어음채권(추완신고 약 8.65억 원 등)은 적극 부인하여 부채 총액을 압축했습니다.

  • 설득 논리: 대표이사 급여 50% 자진 삭감(1,000만 원→500만 원)과 대기업 1차 협력사 유지에 필수적인 기술·영업력을 소명해 제3자 관리인 선임 없이 기존 대표자 관리인 체제를 지켜냈습니다.

전략 2. 높은 청산가치(90.2억)를 뛰어넘는 계속기업가치(112.2억) 입증

  • 핵심 조치: 대규모 본사 공장 부지(5,463평)와 50톤 크레인 설비 탓에 청산가치가 약 90억 1,862만 원으로 높게 산정되는 난관을 정면 돌파했습니다.

  • 설득 논리: 조선업 슈퍼사이클에 따른 2028년까지의 확정 수주 물량과 관계사 부동산 매각을 통한 매출채권(약 17억 원) 회수 계획을 입증해, 계속기업가치(약 112억 1,944만 원)가 청산가치를 약 22억 100만 원 이상 상회함을 증명했습니다.

전략 3. 무담보 채권 '70% 출자전환 감면 + 30% 10년 분할변제' 회생계획 수립

  • 핵심 조치: 확정된 무담보 회생채권(금융·상거래·구상채권 등) 원금의 70%(약 64억 8,017만 원)를 출자전환 후 10:1 액면병합으로 실질 감면(소각)했습니다.

  • 설득 논리: 나머지 30%(약 29억 9,259만 원)만 10년간 영업현금흐름으로 분할 상환하도록 설계해 재무구조를 단숨에 정상화했습니다.

▲저희가 부산회생법원에 제출한 회생계획안 [별첨 4. 권리변경 총괄표] 및 [별첨 10. 현가율 비교표] 발췌본

4.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외주 협력업체나 거래처에 빌려준 어음·자금이 회수되지 않아 부도 위기에 처한 경우에도 법인회생이 가능한가요?

A1. 네, 가능합니다. 본업의 기술력과 영업이익은 견조한데도 거래처 부도, 외주사 어음 미회수, 적자 수주 같은 외부·비경상적 요인으로 유동성 위기에 빠진 기업은 법인회생의 가장 대표적인 구제 대상입니다.
저희는 부실 외주 계약을 법적으로 정리하고 상환 의무가 없는 부당한 어음채권은 시부인 절차에서 적극 부인하여 회생 가능성을 극대화해 드립니다.

Q2. 대기업 1차 협력업체(벤더)인데 법인회생을 신청하면 협력사 등록이 취소되지 않나요?

A2. 오히려 회생 신청을 미루다 어음 부도나 매출채권 압류가 터지면 즉각 거래가 정지됩니다.

반면 선제적으로 법인회생을 신청해 포괄적금지명령과 기존 대표자 관리인(DIP) 선임을 받아내고,
법원의 감독 아래 안정적인 부품 납품이 가능함을 원청 대기업에 소명하면 1차 협력사 지위를 유지하며 정상 영업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Q3. 보유 중인 공장 부지와 설비 규모가 커서 청산가치가 높게 나오면 회생이 기각되나요?

A3. 청산가치가 높더라도(본 사건 약 90.2억 원), 향후 확정된 수주 잔고와 영업현금흐름을 바탕으로 더 높은 계속기업가치(본 사건 약 112.2억 원)를 입증하면 충분히 개시결정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공장 매각 후 재임차(Sale & Leaseback) 방식을 회생계획안에 결합하면 고액 담보채권을 조기에 정리하면서도 공장을 이전하지 않고 그대로 가동할 수 있습니다.


변호사의 조언

"창원·창녕·김해·거제·울산 등 동남권 조선·기계·기자재 제조업체 대표님들을 만나 뵈면,
본업에서는 매년 수억 원의 영업이익을 내고 있으면서도 협력사 어음 사고나 원자재 단가 상승, 고금리 이자 부담이 겹쳐 한순간에 기한이익 상실(EOD) 위기에 몰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대기업 1차 협력사일수록 계좌 압류나 어음 미결제가 발생하기 전에 선제적으로 법원의 포괄적금지명령을 확보해야 벤더 자격을 지킬 수 있습니다.
감당하기 어려운 어음 만기나 대출 상환 압박이 다가오고 있다면, 골든타임을 놓치기 전에 도산 전문변호사와 함께 출자전환 및 맞춤형 회생계획 전략을 세우시길 권합니다."

※ 의뢰인의 동의를 거쳐 익명화된 사례입니다.

이창희 대표변호사

이창희 대표변호사

서울대학교 법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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